'비정상'PD "에네스, 논란 사실여부 관계없이 하차"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4.12.02 19:21 / 조회 :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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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 /사진=홍봉진 기자


SNS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에네스 카야(30)가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한다.

'비정상회담' 관계자는 2일 스타뉴스에 "이날 논란이 불거진 에네스 카야의 SNS 내용과 관련, 본인과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결국 하차하겠다고 밝혔고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한 "에네스 카야가 논란의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하차하겠다고 제작진에 입장을 전해왔다"며 "향후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히겠다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이와 함께 "오는 8일과 15일 방송분에서는 거의 편집될 예정이며 오는 22일부터는 에네스 카야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이라 소개하며 여성들에게 접근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시선을 이끌었다. 게시 글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모바일 메신저로 여러 여성들과 대화를 나누며 총각 행세를 했고, 실제로 젊은 여성들과 만남까지 가졌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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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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