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클럽가면 사업가인척?"..과거 발언 새삼 화제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4.12.02 20:17 / 조회 : 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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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미녀들의 수다' 영상 캡처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30)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출연했던 방송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 2007년 9월 방송 된 KBS 2TV 추석특집 '미녀들의 수다'에 대학생 신분으로 출연했다. '한국여자들의 사랑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외국인 남성들이 바라본 한국 여성과 그들의 사랑관이 적나라하게 펼쳐졌고, 에네스 카야 역시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에네스 카야는 '사랑보다는 조건을 앞세운다'는 한국여자들의 사랑하는 법'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중 "클럽에 가면 사업차 왔다고 한다"며 "어차피 호텔 클럽에서 만나서 오래 갈 것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또한 "그 여자 분도 나에게 결혼하자고 뭐하냐고 물어보는 것이 아니다. 거기 가는 남자와 여자의 의도는 똑같다"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당시 관심을 끌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으로 소개하며 여자들에게 접근했다"는 주장이 담긴 게시물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에네스 카야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자신에게 접근했고, 만남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 등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 하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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