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질문 노코멘트.."영화 찍은 건 알아요~"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4.12.16 12:03 / 조회 :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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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 사진=김창현 기자


'오늘의 연애'로 스크린 첫 데뷔한 이승기가 여자친구인 소녀시대 윤아에 대한 질문에는 언급을 아꼈다.

이승기는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 데뷔 소감과 촬영 뒷이야기 등을 밝혔다.

이승기는 이 자리에서 여자친구인 윤아와 조언을 나눈 적이 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이런 질문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다"며 "개인적으로 제가 이 질문에 어떤 코멘트를 달아도 기사가 너무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정말 양해를 해주신다면 노코멘트를 하겠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사회자 박경림이 짓궂게 "조언이 있었나?"라고 묻자 "그것도 일단 노코멘트 하겠다"고 말했던 이승기는 박경림이 "영화를 찍은 건 알죠?"라고 재차 묻자 폭소하며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승기는 '오늘의 연애'에서 여자들이 원하는 대로만 다 해주다가 늘 차이는 답답남 강준수 역을 맡아 문채원과 호흡을 맞췄다. 18년째 애인 아닌 여자친구 현우(문채원 분)을 묵묵히 바라보는 인물을 맡아 데뷔 후 처음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한편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썸'타는 중인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현실공감로맨스로 내년 1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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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영화대중문화 유닛 김현록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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