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이종운 감독 부임 '2개월 만'

국재환 기자 / 입력 : 2015.01.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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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9일 시무식에서 코칭스태프 구성을 최종 발표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이종운 감독 부임 이후 2개월 만에 2015년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롯데는 9일 이종운 감독을 보좌할 21명의 코치진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먼저 이종운 감독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할 1군 수석코치로는 김민호 전 2군 타격 코치가 선임됐다. 이어 염종석 전 2군 코치가 1군 투수 코치를, 이용호 코치가 불펜 코치를 담당하고, 3군 배터리 코치 출신의 이동훈 코치가 1군 배터리 코치를 수행한다.

1군 타격 코치는 장종훈 전 한화 이글스 코치가 담당한다. 그리고 박현승, 김응국 코치는 각각 수비와 작전 코치를, 1루 주루 코치는 안상준 코치가 맡게 되고, 트레이닝 코치는 윤영진 전 미국 리버사이드 대학교 코치가 담당한다.


이어 손상대 전 부산공고 감독이 2군 감독직을 수행하고, 지난해까지 1군에서 작전 코치를 역임했던 모토니시 아츠히로 코치가 2군 타격 코치로 자리를 옮긴다.

또한 지난해 12월 계약을 맺은 김대익 코치가 2군 작전 코치를, 구동우 코치와 강진규 코치는 각각 투수와 배터리 코치를, 서한규 코치와 전태영 코치는 각각 투수와 트레이닝 코치를 맡는다.

한편, 지난해까지 1군에서 선수들을 지도했던 양용모 배터리 코치와 주형광 투수 코치는 각각 3군으로 이동해 각각 수석 및 배터리코치, 투수코치를 맡게 되고, 타격 코치에는 김승관 코치가, 신민기와 지난해 은퇴를 선언한 이용훈 코치는 각각 수비와 재활 코치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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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015년 코칭스태프 구성표.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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