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정승환, 'K팝스타2' 악동뮤지션과 특급조우

김민정 기자 / 입력 : 2015.02.06 13:56 / 조회 :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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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SBS 'K팝 스타4' 정승환과 'K팝 스타2' 우승자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

오는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본선 5라운드 '배틀 오디션'을 앞두고 정승환이 악동뮤지션을 만나게 된다.

이들의 만남은 'K팝 스타'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선후배간의 특별한 조우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악동뮤지션은 'K팝스타2'에서 음원차트 1위와 최단시간 다시보기 100만, 200만 돌파 등 등장과 함께 폭발적 기록을 양산했다. 하지만 정승환이 악동뮤지션의 수많은 기록들을 더 빠른 속도와 무서운 강도로 경신중인 것.

앞서 진행된 정승환과 악동뮤지션의 만남은 다소 어색하게 시작됐지만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스무 살 동갑내기인 까닭에 금세 친구가 된 이찬혁과 정승환은 격한 포옹을 하기도 하고 장난스럽게 하이파이브도 했다. 또 앞서 방송에서 정승환의 노래를 듣고 자신의 SNS에 감동 후기를 올리기도 했던 이수현은 정승환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는 전언이다.

제작진 측은 "악동뮤지션의 특별 방문에, 정승환이 웃음이 떠나지 않을 정도로 특별한 시간들을 가졌다"며 "국내 음악계를 뒤흔든 뮤지션들의 모습이 아닌 발랄한 스무살 또래들의 기분 좋은 만남이, 기존에 볼 수 없던 K팝 스타들의 색다른 매력을 전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승환은 8일 방송되는 'K팝 스타4'에서 YG의 특훈을 받은 후 이소라의 '제발'을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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