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D-DAY '힐러', 마지막 반전 카드는?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5.02.10 11:47 / 조회 :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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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종학프로덕션 제공


마지막 한방을 준비하는 '힐러', 지창욱은 웃을 수 있을까?

10일 드라마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은 이날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의 최종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과 유지태, 박민영은 각기 다른 표정을 하고 있다. 지창욱은 결연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고, 유지태와 박민영은 충격에 빠진 듯한 표정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상을 주무르는 '어르신'(최종원 분)에 맞서 그간 각자의 싸움을 해 온 서정후(지창욱 분), 김문호(유지태 분), 채영신(박민영 분), 조민자(김미경 분)는 지난 9일 방송분에서 함께 뭉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어르신이 제안한 선택의 기로에서 모두를 위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결단한 서정후의 모습은 그의 선택으로 인해 '힐러'의 결말이 갈릴 것을 예고했다.

'힐러' 제작진은 "마지막회는 최후까지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 닫을 예정"이라며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으로 극적 재미를 만들어낼 것이다.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와 시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힐러'의 후속으로는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주연의 '블러드'가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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