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 사진=스타뉴스 |
가수 장우혁이 청담동 빌딩을 매입했다.
3일 미소부동산연구소에 따르면 장우혁은 지난 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빌딩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장우혁은 지난 5월 말 잔금을 치른 후 소유권 이전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빌딩은 상가와 사무실이 입주한 6층 상가 건물로 높은 임대수익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장우혁은 총 61억6000만원에 건물을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제공=미소부동산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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