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의 미담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서인영과 함께 방송일을 했다는 A씨의 서인영 미담이 게재됐다.
A씨는 "10년 배우 생활하고도 큰 작품 조연 하나 못해서 은퇴했지만, 옛날에 작은 역할이라도 따고 싶어서 FD 지원해서 일한 적 있다. 그때 서인영이 출연자로 나왔다. 야외에서 불 피는 세팅을 해야 돼서 내가 계속 불 피우고 있었는데 잘못하다 불에 데여서 좀 크게 다쳤다. 패딩도 다 타고 그랬는데 PD가 나보고 '왜 정신 안 차리냐'고 뭐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때까지만 해도 어려서 다치고도 '죄송하다'고 했는데 혼나는 와중에 서인영이 PD한테 '지금 사람이 다쳤는데 뭐하는 짓이냐'고 개X랄 해줬다. 나중에 따로 가서 '고맙다' 했는데 서인영이 자기 원래 욕먹는 거 익숙해서 이런 거 잘한다고 했다. 그때부터 나 서인영 좋아했다. '님과 함께' 사건도 아니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그때마다 지워졌다. X랄맞은 성격은 맞는데 그게 내 편인 케이스다. '저는 역겨운 사람은 아니에요' 이게 진짜 딱 서인영 그 자체다"라며 서인영의 인성을 극찬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오픈, 첫 영상으로 '악플 읽기' 콘텐츠를 진행했다. 해당 영상 속 서인영은 자신을 둘러싼 갑질과 욕설 논란부터 이혼 가정사, 성형, 기싸움 의혹 등을 모두 해명하면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