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현재 연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자가 한 번도 끊긴 적이 없다는 연애고수 서인영의 연애 비법 (+모태솔로 찰스엔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서인영은 "나는 세상에서 모태솔로가 제일 이해가 안 간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도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 "당연하지"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찰스엔터가 놀라 "이렇게 공개해도 되냐"고 묻자 서인영은 "현재 진행형이다. 나는 쉰 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서인영은 현재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 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어떤 남자가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친구들 네다섯 명과 있었는데 솔직히 오기 힘들지 않나. 소개팅은 다음 날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와줄 수 있냐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딱 들어왔는데 웃으면서 눈을 안 피하더라. 그게 매력적이어서 걔랑 만났다. 지금 남자친구 얘기"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도 연애 중임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당시 쥬얼리 멤버 박정아, 이지현을 만났던 서인영은 "이혼하고도 연애가 끊이지 않았다고"라고 말했다. 그는 "텀은 있었는데 끝나고는 내가 왜 솔로인데 안 해야 하냐. 안 해야 할 이유가 뭐냐"고 밝혔다.
이에 두 번 이혼 경험이 있는 이지현이 "너 절대 언니에게 지지 마라"라고 말하자, 서인영은 "나 누구한테 지는 것 싫어한다. 4혼 가?"라고 응수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인 2024년 파경 소식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당시 소속사 측은 "서인영은 합의 이혼을 완료했다"며 "이혼 과정에서 귀책 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 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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