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뒷담화 논란에 휘말린 31기 옥순의 출연분이 편집되지 않고 그대로 전파를 탔다.
13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영호와 데이트를 하는 31기 옥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1기 옥순은 데이트 장소에서 식사를 하며 31기 영호에게 "오빠 결혼 로망 있냐"고 물었다.
31기 영호는 "나는 오히려 로망 있는 사람이 부담스러웠던 거 같다"고 답했다. 그런 그는 31기 옥순에게는 "신혼여행 어디 가고 싶냐"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31기 옥순은 "뉴질랜드 오지 가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31기 영호는 "오빤 내가 어떠냐"는 31기 옥순의 질문에 "좋다. 이렇게 털털한 사람은 본 적이 없는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31기 옥순은 지난 6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룸메이트인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의 뒷담화를 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31기 옥순은 "순자가 경수를 묶어놨다. 솔직히 외적으로 둘이 안 어울린다"라며 "경수님은 그냥 안전한 선택을 한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 하지만 이 대화는 옆방에 있던 순자에게 그대로 들렸다.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미방영분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31기 옥순이 경수와 영숙의 대화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순자에게 "다큐냐. 누가 돌아가셨냐. 왜 초상집이야. 왜 그래요. 좀 웃어요, 웃어"라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뒷담화 논란은 더욱 커졌고,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됐다.
이런 가운데 31기 옥순이 '나는 솔로'에서 편집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하지만 그는 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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