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용준-박수진 결혼식장 통제하는 경호원

김창현 기자 / 입력 : 2015.07.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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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결혼식이 열리는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 입구에서 경호원들이 통제를 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배용준과 72년생 동갑내기인 가수 박진영이 축가를 맡아 '너 뿐이야'를 부르며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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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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