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목동 한화-넥센전, 밤 9시 50분께 '전석 매진'

목동=김우종 기자 / 입력 : 2015.08.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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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구장의 모습.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넥센과 한화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10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13일 오후 7시 20분 목동야구장에서 시작된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5 KBO리그' 10차전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

넥센 관계자는 "오후 9시 50분께 매진됐다. 올 시즌 5번째 매진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소나기 이후 그라운드 정비로 인해 경기 시작이 52분 간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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