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스테파니, 우아함과 섹시미의 조화 '프리즈너'

강소정 인턴기자 / 입력 : 2015.08.2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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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쳐


가수 스테파니가 우아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스테파니가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프리즈너(Prisoner)'로 고혹적인 음색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딱 붙는 우아한 파란색 뷔스티에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더욱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스테파니의 '프리즈너'는 레트로 팝 스타일의 업 템포에 케이팝 멜로디가 어우러진 여유로운 분위기의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는 김소정, 김형준, 놉케이, 마이비, 배드키즈, 벤, 비트윈, 소녀시대, 스테파니, 스텔라, 아미, 앤씨아, SG워너비, 에이프릴, 여자친구, 연분홍, 워너비, 전설, JJCC, 주니엘, 투아이즈, 티아라, 김현아, 빅스LR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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