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형제의 여름' 김영민 "서태지 연기 영광..꼭 뵀으면"(인터뷰)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5.08.29 11:49 / 조회 : 2858
  • 글자크기조절
image
KBS 2TV 드라마스페셜 '그 형제의 여름'에 서태지 역으로 출연한 개그맨 김영민 /사진=방송화면캡처


개그맨 김영민이 KBS 2TV 드라마스페셜 '그 형제의 여름'에 서태지 역을 맡아 등장한 소감을 밝혔다.

김영민은 29일 스타뉴스에 "너무 영광이었다"며 "정말 즐거운 추억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그 형제의 여름'은 1992년을 배경으로 당대 최고의 인기스타 서태지를 만나는 게 꿈인 동길(최권수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김영민은 이날 방송에서 서태지 역으로 짧게 등장했지만 꼭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극중 서태지의 목소리도 김영민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김영민은 "제가 원래부터 서태지씨의 엄청난 팬이었다"며 "이거 보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찍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영민은 서태지 팬 사이트인 서태지닷컴에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열성적인 서태지 팬이다.

김영민은 "방송 후 서태지닷컴에 들어가 봤는데 다들 서태지씨 연기한 사람이 누구일까 궁금해 하더라"며 "그래서 '저예요'라고 밝혔다. 다들 잘 봤다고, 추억에 젖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영민은 "서태지 마니아들에게는 즐거운 하루였을 것"이라며 "제 스스로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아직 기회가 닿지 않아 서태지씨를 본적이 없는데 정말 꼭 한번 만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image
개그맨 김영민 /사진=임성균 기자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장 문완식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