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유재석, 사연 주인공 친부모-양아버지 만남 주선

홍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5.08.29 19:19 / 조회 :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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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무한도전' 유재석이 사연의 주인공 친부모와 양아버지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배달의 무도' 특집 2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먼 이국땅에 있는 시청자들에게 밥을 선물했다.

앞서 '무한도전'은 게임을 통해 대륙별로 멤버들의 행선지를 정했다. 그 결과, 유재석은 북아메리카로, 박명수는 남아메리카로, 하하는 아시아로, 정형돈과 광희는 유럽으로, 정준하가 아프리카로 배달을 떠나게 됐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유재석은 타국으로 입양되어진 동생의 출산을 앞두고 불고기와 미역국을 배달해 달라던 신청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우여곡절 끝에 사연의 주인공 집에 방문한 유재석은 도시락과 함께 신청자 어머니의 영상편지를 함께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사연의 주인공 집을 찾아 감동의 도시락과 함께 눈물의 영상편지를 전했다. 유재석은 본인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주겠다며 깜짝 선물로 친부모와, 친언니를 모셔 사연의 주인공의 눈물을 쏟게 했다. 이어 사연 주인공의 친부모는 양부모님을 만나 뵙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했고, 사연 주인공의 양아버지가 깜짝 방문해 그리던 만남이 성사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입양되었을 당시와, 20년 만에 가족을 만나게 된 사연을 들려주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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