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이마 공격에 광수·개리 '공포'

조소현 인턴기자 / 입력 : 2015.10.0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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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런닝맨' 유재석의 과격한 이마공격으로 광수와 개리가 공포에 휩싸였다.


4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팀원들이 퇴근을 위해 서로 마음을 완벽히 맞춰야하는 '만장일치' 특집을 방영했다.

미션에 실패한 뒤 이들은 실내 족구에 돌입했다. 유재석은 패배한 광수, 개리, 지석진 팀에게 이마를 때리는 벌칙을 수행했다.

유재석의 공격적인 벌칙에 광수와 개리는 나가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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