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송포유 시즌4' 방송화면 |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송포유 시즌4' 미쓰에이 멤버 지아와 민이 충격적인 노래방 점수에 허탈감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송포유 시즌4'(이하 '어송포유')에서는 미쓰에이 멤버 지아, 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지아, 민은 엠버와 함께 '해피'를 열창했다. 그러나 점수는 56점이었다.
강인은 "이렇게 할 거면 빨리 끝내지 그랬냐"라며 아쉬워했다. 지아는 "이건 아니지 않냐"라며 허탈해했다.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송포유 시즌4'는 전 세계 190개국 글로벌 팬들과 가장 핫한 K-POP 스타들이 만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강인, 엠버, 공찬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