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안타' 김현수, TB전 2타석 만에 멀티히트!(2보)

국재환 기자 / 입력 : 2016.03.21 03:13 / 조회 :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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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김현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사라소타에 위치한 에드 루카스 스타디움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와 득점을 기록한 김현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신고했다. 팀이 6-3으로 앞선 3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선 김현수는 탬파베이의 두 번째 투수 맥퍼슨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만들어 냈다.

첫 타석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김현수는 두 번째 타석 만에 멀티히트까지 때려내며 타율을 0.162에서 0.205까지 끌어 올렸다.

한편 김현수는 J. J. 하디의 안타, 조나단 스쿱의 병살타 때 3루까지 진출했고, 케일럽 조셉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이날 경기 본인의 두 번째 득점까지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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