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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락비 태일과 재효 |
그룹 블락비의 태일과 재효가 컴백 포토를 통해 새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태일과 재효는 7일 0시 블락비 공식 SNS 등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섹시한 댄디남으로 변신했다.
태일과 지효는 기존이 강렬한 모습과는 달리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새 미니 앨범의 방향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공백기 동안 남자로 변신한 재효는 "이번 컴백을 통해 깜짝 놀랄 모습을 공개하겠다"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측은 "이번 미니 앨범 컴백은 기존 모습을 깨는 새로운 행보가 될 것"이라며 미니 앨범 ‘Blooming Period’ 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블락비는 오는 11일 0시 미니 앨범 'Blooming Period'로 컴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