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장우혁, 인간미 100% 싱글 라이프 '웃음+감동'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6.07.16 13:51 / 조회 :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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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수 장우혁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장우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1990년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1세대 아이돌 H.O.T의 멤버로서 소속사 연습생들에게 직접 안무를 지도했다. H.O.T의 히트곡 '캔디' 안무를 선보였는데, 추억에 젖어 댄스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999년 같이 했던 H.O.T 콘서트 대본을 보다가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장우혁은 "그때의 문희준, 이재원, 토니안이 생각이 난다. 가끔 열어 볼때마다 울컥하고 기쁘기도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재결합 하고 싶다. 내일이라도 하고 싶다.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부담감도 크다. 그런 기대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장우혁의 인간적인 면모는 일상 생활에서도 여과 없이 드러났다. 직접 청국장을 끓이고, 손수 밥을 짓고, 식사를 마친 후 베이킹소다로 설거지를 하는 등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또 2인용 벤치를 리폼하는 과정에서 벤치가 기울어졌어도 완성된 것이라고 우기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절친 육중완은 "장우혁이 아직도 H.O.T인줄 안다. 내 옥탑방에 놀러왔을 때 엄청나게 소리가 큰 오토바이를 타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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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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