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사진=뉴스1 |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석현준의 역전골을 앞세워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조별리그 C조 2차전 독일전을 치렀다.
석현준은 2-2로 맞선 후반 30분, 공격 강화를 위해 문창진과 교체 투입됐다.
후반 41분 페널티 박스 우측에서 넘어온 땅볼 크로스를 그대로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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