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 하니와 '애기애기한' 여행 사진 공개

김용준 인턴기자 / 입력 : 2016.12.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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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EXID 정화가 하니와 찍은 과거 사진으로 우정을 과시했다.

정화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화가 EXID 멤버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났을 당시의 모습이었다. 정화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뽐냈고 하니는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정화의 사진에 하니는 "어머 박정화 깜찍했던 것 좀 봐"라는 댓글을 남겼고 정화는 "어머 안하니 애기애기한 것 보소!"라며 호응했다.

네티즌들은 정화의 사진에 "둘 다 엄청 앳되어 보인다", "두 사람 칭찬릴레이 봐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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