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라디오 청취율 3%넘으면 둘째 가지겠다" 공약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3.17 14:34 / 조회 :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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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 사진=스타뉴스


안선영이 라디오 청취율 공약을 걸었다.

17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에서 '2017 러브 FM 봄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로 만들어진 '정봉주의 정치쇼' 정봉주와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 라디오'의 김흥국 안선영, 그리고 파워FM에서 이동한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김창렬이 참석했다.

안선영은 "러브 FM이다 보니 세상에 사랑을 전파해야 한다. 이번에 청취율 3%가 넘으면 둘째를 가져서 태명을 '러브'라고 하겠다. 첫째를 낳고 난 뒤 남편을 멀리 했는데 청취율이 3% 넘으면 다시 남편과 가까이 해서 둘째를 낳도록 하겠다"라고 공약을 걸었다.

안선영은 "저출산 국가인데 출산율에 도움이 되겠다"라고 웃었다.

이에 김창렬은 "나도 시청률이 4%가 넘으면 셋째를 가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라디오는 오는 20일부터 봄 개편을 단행한다. SBS는 이번 개편으로 파워 FM과 러브FM의 화제성과 청취율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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