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사무처장)씨 부친상 = 20일, 서울의료원 본원 장례식장 5호실(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 316), 발인 22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서울 시립승화원, 02-2276-7000
[부고] 김용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사무처장) 부친상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7.03.21 08:10관련기사
- '정규리그 5위→챔프전 우승' 전창진 감독, 환하게 웃었다 "부산서 우승 못해 아쉽다" [수원 현장]
- '챔프전 MVP' 허웅, 뜨거운 눈물 "10년의 꿈, 현실이 됐다"... 동생 허훈과도 '뜨거운 포옹' [수원 현장]
- 허웅, 허훈과 '형제 대결' 최종 승자! 슈퍼팀 KCC, 13년 만에 챔프전 우승 감격! 시리즈 '4승1패' [수원 현장리뷰]
- "딸 어린이날 선물로 우승하라고..." 약속 지킨 스크린 골프 황제 김홍택, 연장 끝에 GS칼텍스 매경오픈 정상
- 박지영 교촌 레이디스오픈 역전 우승! "1승도 감사한데..." 가장 먼저 KLPGA 시즌 2승 달성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배우 해도 슈퍼스타 될 완벽한 비주얼 스타' 1위
- 2 'KING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4개월 연속 1위..누적 45개월 우승
- 3 정우영, 김민재 앞에서 환상 데뷔+결승골! 슈투트가르트, 뮌헨에 3-1 승... 분데스 2위 싸움 안갯속
- 4 '어린이날인데 왜 하필...' KBO 사상 최초 2년 연속 '우천 취소' 기록 나오나, 고척 경기마저 없다
- 5 "드라구신, 더 이상 벤치 싫다" 에이전트, 참다 참다 포스테코글루 맹비난... "세트피스 엉망인데 내 선수 왜 안 써?"
- 6 '불운남' 이정후, 악천후에도 155㎞ 강속구 때렸다! 출루율 3할 유지... 팀은 필라델피아에 3-14 대패 [SF 리뷰]
- 7 '비판에 정신 번쩍 든' 김민재 평점 7 호평! 레알전 선발 유력, 패배 속 클래스 확실히 달랐다→'깜짝' 정우영 환상 데뷔골
- 8 "이정후의 플레이, 믿기지 않아" 600억 동료 '극찬 또 극찬', '호수비 충격에 욕설→이례적 감사표시'한 사연
- 9 황희찬, 펩 앞에서 12호골 넣었지만→'절친' 홀란드는 4골 폭격 "무자비했다" 호평... 울버햄튼, 맨시티에 1-5 대패
- 10 김하성 8G 만에 시즌 5호포, 9번 강등 굴욕 씻었다! 타격왕 신입도 4안타... 샌디에이고 13-1 대승 [SD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