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정준하 재능 없는데 대상후보" 디스로 웃음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7.05.21 12:08 / 조회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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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개그맨 김용만이 정준하를 꼬집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CJ E&M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 2화에서는 '새로운 친구 사귀는 법' 두 번째 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손미나 강사는 출연진에게 서로 칭찬을 해주는 시간을 가지라고 주문했다. 이에 오랜 시간 친하게 지내왔던 김용만과 정준하는 서로에게 칭찬을 하려니 쑥스러웠는지 '디스'전부터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김용만은 정준하를 향해 "준하는 사실 재능이 없어. 그런데도 이 험한 연예계에서 해내는 것을 보면서 대단하다. 심지어 작년 대상 후보였지 않냐"라며 '디스' 속 칭찬을 던졌다.

이에 정준하는 김용만을 향해 "형은 롤모델이다. 형같은 얼굴이 계속 개그맨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있어서 고맙다"며 맞대응했다.

이들은 평소 하지 못했던 속마음도 전했다. 김용만은 "(준하의) 친화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다. 무한도전 후배들, 특히 유재석이 '준하형 없었으면 무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정준하 역시 "사실 이 프로그램도 용만이 형이 한다고 해서 그냥 무작정하겠다고 한거다"고 말해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칭찬 릴레이에 이어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은 사람에게 대접하는 시간도 갖는다. 21일 오후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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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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