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
가수 지소울이 오랜 기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JYP 측은 6일 스타뉴스에 "지소울과 최근 계약이 만료됐고 재계약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소울은 지난 2001년부 몸담았던 JYP와 이별했다. 지소울은 최근 새 소속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 영재인 지소울은 지난 2001년부터 JYP와 함께 했으며 미국에서도 실력을 갈고 닦다 지난 2015년 1월 앨범 '커밍 홈'(Coming home)을 통해 국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