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송은이 대타 '언니네' DJ "너무 재밌었어요"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7.28 20:46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공민지 인스타그램


가수 공민지가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공민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 언니랑 진행하는 special DJ! 너무 재밌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디오 부스에서 공민지와 김숙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공민지는 28일 자리를 비운 송은이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섰다.

한편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는 매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