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사남' 신성록, 최민수 속내 알았다.."결국 돈 때문?"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8.16 22:26 / 조회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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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신성록이 최민수의 속내를 알게 됐다.

16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에는 강호림(신성록 분)이 알리 백작(최민수 분)이 돈 때문에 이지영A(강예원 분)를 찾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알리 백작은 "개를 데려가려고 이 구질구질한 땅덩어리를 내가 다시 밟았는데 개를 안 데려가면 내 재산이 모두 물거품이 되는데 납치라도 해서 데려가야지"라며 소리 질렀다.

이를 엿듣게 된 강호림은 "결국 돈 때문이셨습니까. 지영이가 얼마나 아버지를 기다렸는 지 알고 그런 말씀 하시는 겁니까"라고 소리쳤다.

이어 강호림은 "당신은 당신 딸과 당신 여자가 외롭게 죽어가고 힘겹게 살아가고 게다가 저같은 남편 만나 개고생할 동안 반평생 돈이나 모으신 분이죠"라고 알리 백작을 비난했다.

이에 알리 백작은 "평생 떵떵거리며 살게 해주겠다는 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야. 그럼 넌 그깟 돈 때문에 다른 여자랑 부부행세까지 한 놈이잖아"라고 맞받아쳤다. 강호림은 "돈 때문에 딸을 찾아온 파렴치한 아버지보다는 낫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순간 압달라(조태관 분)가 "두 분 다 책임질 자격이 없습니다. 두 분 다 돈 때문에 딸과 아내를 버린 사람들입니다"라고 끼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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