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원게이'로 유명세를 탄 배우 장용원(33)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소속사 플필 측은 9일 오전 스타뉴스에 "장용원이 오는 6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예비 신부'에 대해선 "비연예인 여성"이라며 "두 사람이 3년여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혼전임신은 아니다. 장용원이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바쁘게 보냈는데, 예비 신부의 배려로 (결혼식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라고 전했다.
장용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한 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동창: 최후의 만찬' 등에 출연했다. 3일 막을 내린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선 디자이너 제래미 역할로 등장,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장용원은 2024년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을 통해 선보인 웹드라마에서 '용원게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게이인 척 연기하는 역할을 소화하며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에 장용원의 결혼 소식에 "'여자친구'분과 행복하세요" 등 뜨거운 응원 물결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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