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이대열 "난 인피니트 성열 동생" 강렬 첫인상(V앱)

주현주 인턴기자 / 입력 : 2017.09.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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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을 '울려라! 골드차일드' 방송화면 캡처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이대열의 30초 자기소개가 그려졌다.

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울려라! 골드차일드'에서는 김신영과 대면식을 하는 골든차일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골든차일드는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낯선 방송 환경에 두리번거리던 골든차일드는 MC 김신영를 격하게 반겼다.

이어 종을 울리며 본격적인 방송의 알리는 김신영의 모습에 골든차일드는 "안녕하세요. 골든차일드입니다"라며 신인의 우렁찬 목소리가 돋보이는 인사를 전했다.


본격적인 자기소개에서 가장 첫 순서를 맡은 건 바로 리더 이대열이었다. 이대열은 "저는 카리스마 리더를 받은 참 리더 입니다. 제가 유명하지 않으니까 형을 이용하겠다"며 "저희 형은 인피니트 이성열입니다"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에 이대열은 인피니트의 '내꺼하자'의 음악에 맞춰 완벽한 안무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30초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이대열은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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