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노홍철·씨엘과 '믹스나인' 인증 "60개社 방문"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9.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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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믹스나인'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양현석은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믹스나인 JTBC 10월 말 방영. 처음 만난노홍철, 씨엘(CL). 4일째 촬영 중. 하루 12시간씩 고된 촬영 힘들어도 좋은데 밥은 줘라. 4일을 찍었는데 1회 분량이라니 실화냐. 60개 기획사 방문 중. 탐나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 재미없으면 한동철은 각오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현석은 노홍철, 씨엘과 함께했다. 양현석은 모자를 꾹 눌러쓴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노홍철은 오른손을 위로 쭉 뻗으며 파이팅 넘친 표정을 지었다. 씨엘은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은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0월 29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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