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DJ DOC 김창렬, 야구시합 중 갈비뼈 부상

김지현 기자 / 입력 : 2017.09.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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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사진=스타뉴스





DJ DOC 멤버 김창렬이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해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30일 김창렬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창렬은 취미인 야구를 하다가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김창렬이 최근 야구를 하다가 부딪혀서 갈비뼈에 금이 갔다. 28일까지 압박 붕대를 하고 있었다. 현재 압박 붕대를 풀었지만 운동과 같은 활동을 하려면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창렬은 연예인 야구팀 조마조마의 멤버로 연예계 소문난 야구 마니아다. 하지만 취미인 야구를 하다 갈비뼈 부상을 당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한편 김창렬이 속한 DJ DOC는 새로운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DJ DOC는 지난 2010년 7월 7집 '풍류' 이후 새로운 앨범을 내지 않고 있다.

관계자는 "DJ DOC가 항상 앨범 준비를 해왔다. 시간이 걸리고 있을 뿐이다. 하반기에는 컴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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