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
JTBC 새 예능프로그램이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첫방송 된 '믹스나인'은 1.9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전국 유료가구 기준)
이날 '믹스나인'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이기획사를 돌며 믹스나인에 참가할 지원자들을 선별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믹스나인'은 대한민국 스타 지망생들의 땀과 눈물을 엿볼 수 있는 오디션프로그램. 대한민국 최고 제작자이자 YG의 수장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전국의 크고 작은 기획사를 찾아가 스타 지망생들의 실력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