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유닛' 방송화면 캡처 |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가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7위를 차지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그램 더 유닛'(이하 '더유닛')에서는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조는 0부트로 출발해 지난 순위 14위, 그리고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7위까지 올라오는 기염을 토해냈다.
윤조는 "0부트였을 때 좌절도 많이 했는데, 유닛 메이커님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해 한 단계 더 올라가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순위 발표식'에서 유닛 G의 8위는 이현주, 6위는 지원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