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구장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
가을 야구를 향한 롯데 팬들의 열망이 뜨겁다. 사직야구장 2만5천석 전석이 매진됐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롯데전이 매진됐다.
롯데 관계자는 "이날 오후 6시 10분 2만 5천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롯데 홈 경기 7번째 매진이다. 그 중 팬사랑 페스티벌 행사 5번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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