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볼에 바람 넣고 귀여운 포즈 '훈녀의 정석'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12.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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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운 포즈를 지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녹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녹음실에서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볼에 바람을 넣고 지은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귀여워요", "동안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DAVICHI WINTER PARTY' 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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