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주화-구자미, '연탄 깨지지 않게 조심조심'

김창현 기자 / 입력 : 2019.01.0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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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화, 구자미가 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동 일대에서 진행된 KBS 공채탤런트 모임 '한울타리'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석해 연탄을 나르고 있다.KBS 공채탤런트 모임인 '한울타리'는 7년째 연탄 봉사활동과 매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도서 제작, 백혈병 및 뇌병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위한 지원, 독거노인과 노숙자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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