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 실천을 이어갔다.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3월 11일 최근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를 찾아 제54회차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임영웅의 멜론 '빌리언스 다이아 클럽' 1위 달성과 미스터트롯 '진' 선정 6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00만 원의 특별 후원금이 전달됐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지난 5년 동안 매달 70만 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면서 조리와 급식, 청소 봉사에도 직접 참여해 왔다. 이번 특별 후원을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총 1억 97만 450원에 이르렀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 관계자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 곳곳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스터디방'을 운영하며 건전한 팬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단순한 팬클럽을 넘어 지역 사회의 커뮤니티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부산연탄은행 관계자는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 않는 마음으로 이웃을 돌봐준 스터디하우스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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