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북미 5개 도시 투어 매진과 함께 1145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30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25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엘파소, 멕시코시티,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까지 진행한 북미 5개 도시 투어로 전석 전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빌보드가 집계한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고양, 도쿄, 탬파 등에서 진행한 단 8회 공연만으로 7620만 달러(한화 약 1145억 원)의 매출과 41만 7000장의 티켓 판매고를 기록, 톱 투어(Top Tours)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회당 평균 매출은 1210만 달러(한화 약 182억 원)를 달성, 2019년과 2022년 투어 대비 64%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국내 팬들과 만난다. 방탄소년단은 이어 6월 26일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한 유럽 투어, 8월에는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를 시작으로 한 북미 스타디움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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