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300' 특전사 10人, 급속행군 끝..모든 훈련 마무리[★밤TView]

노영현 인턴기자 / 입력 : 2019.01.04 23:28 / 조회 :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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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진짜 사나이 300' 방송화면 캡처


'진짜 사나이 300'에서 특전사 10인이 모든 훈련을 마쳤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특전사의 모든 훈련 과정을 마친 특전사 구성원멤버 10인(매튜 다우마, 안현수, 홍석, 오지호, 이정현, 감스트, 오윤아, 김재화, 산다라박, 주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전사 멤버들을 포함한 군 간부들은 오전에 서킷 트레이닝을 받았다. 군대리아(군대식 버거)와 시리얼로 해결한 후 급속행군 훈련을 받았다. 군장 무게 측정까지 마친 후 군 간부들은 행군 코스로 향했다. 군 간부들은 10km나 되는 코스를 2시간 이내에 복귀해야 한다.

1중대부터 5중대까지 5분 간격으로 출발했다. 감스트는 물론 체력 좋은 오지호까지 대부분 멤버들은 힘겨워했다. 오지호는 무릎 통증을 겪었고, 감스트는 헛구역질까지 했다.

매튜는 힘든 나머지 한국어로 욕하더니 호흡 곤란까지 호소했다. 사실 매튜는 갈비뼈 골절 상태였고, 그 고통을 참고 달렸던 것. 선임이 매튜의 군장을 들어준 덕분에 매슈는매튜는 행군을 이어갈 수 있었고, 이후 다시 군장을 군장을 맸다.

급속행군 중 한 번도 쉬지 않았던 1중대는 1시간 32분을 기록했다. 3중대는 1시간 59분으로 아슬아슬하게 통과했다. 여자 멤버들(오윤아, 김재화, 산다라박, 주이)이 포함된 5중대는 2시간 14분을 기록해 급속행군 훈련이 끝났다.

모든 훈련 과정을 끝낸 특전사 멤버들은 전출 신고를 마친 후 중대원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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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진짜 사나이 300' 방송화면 캡처


백골부대에서는 3km 뜀걸음 평가가 진행됐다. 박재민, 셔누, 루카스, 라비는 평가를 마쳤고, 김재우는 무릎 부상 때문에 제대로 뛰진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다. 여군 명예 하사 중 조현이 선두로 질주했고, 그 뒤에 은서가 따라붙었다. 막판에 은서는 역전했고, 여자 멤버 중 가장 빠른 16분 54초를 기록했다. 이어 도착한 조현은 17분 28초를 기록했다. 은서는 아쉬운 나머지 울음을 터뜨렸다.

라비는 굳은 표정을 지은 채 생활관으로 복귀했다. 다른 이들이 지켜보자 입을 연 라비는 "최대한 혼자 이겨내려고 한다. 이 정도로 심한 적이 뮤직비디오 촬영 때 한 번 있었다. 갑자기 숨이 너무 막혀서 곧 죽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가 생겼다. 뛰쳐나갔는데, 그대로 촬영장에 가면 다시는 사람들 앞에 못 설 것 같았다"

라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해서 가수가 됐다. 하지만 처음부터 재능이 있던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스스로 실망하고 자존감이 낮아진 느낌을 받았다. 기초체력평가 및 군 생활에서 사력을 다했지만 내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니 무너진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라비는 "부담감을 느낀 상태에서 바로 훈련받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김재우는 "라비 하사 덕분에 나도 들어올 수 있었고, 모두가 들어올 수 있었다. 아직 평가가 두 개가 더 남았다. 짐 싸게 될지라도 포기하면 후회할 것 같다. 끝까지 포기 안 할 거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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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진짜 사나이 300' 방송화면 캡처


기초체력평가가 끝난 후 백골부대 멤버들은 사격 평가를 받았다. 13발 중 12발을 명중해야 평가에서 합격할 수 있다. 박재민은 12발을 기록해 합격 했다. 김재우는 10발을 기록해 불합격 했다.

라비는 표적 위를 벗어난 부분을 자주 명중했고, 셔누는 표적 아래를 벗어난 부분만 맞혔다. 루카스는 사격 중 총기 기능 고장이 발생해 사격을 멈췄다.

영점 사격에서 수준급 실력을 보여줬던 은서는 기록 사격에서도 만발을 기록했다. 조현도 중후반까지 만발 행진 기록했지만, 막판에 2발을 놓쳐 결국 불합격했다. 최종 결과, 박재민, 은서, 그리고 12발을 기록한 최윤영이 사격 평가에서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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