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피카츄' 라이언 레이놀즈 "연기에 모든 에너지 쏟았다"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3.09 11:39 / 조회 : 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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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피카츄' 라이언 레이놀즈 "연기에 모든 에너지 쏟았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영화 '명탐정 피카츄'에 캐스팅된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영화가 좋다'의 '신작 업데이트' 코너에는 영화 '명탐정 피카츄'(감독 롭 레터맨)의 비화가 공개됐다.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명탐정 피카츄'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첫 실사 영화다. 미국과 일본의 합작 영화로 원작의 설정에 할리우드의 섬세한 기술력을 더해 완성됐다.

주인공 피카츄 역의 목소리는 영화 '데드풀'을 통해 유머 감각을 뽐내온 라이언 레이놀즈가 담당한다. 평상시에도 캐릭터 빙의를 잘하는 배우로 알려진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번 역할을 위해서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연기하는데 제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며 "기대하는 팬들을 실망 시키지 않기 위해 공부도 많이 하고 피카츄의 눈높이로도 살아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학교에 아이들 데리러 가는 길에 캐스팅 소식을 듣고 가다가 그냥 돌아왔다. 피카츄라면 그 여자아이들이 누군지 모를 테니까. 피카츄는 아내도 없다"며 캐스팅 즉시 캐릭터에 몰입했음을 드러냈다.

그의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딸들을 그냥 두고 왔더라"라며 "우린 이 영화를 안 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영화가 좋다'에는 '다시, 봄' '우상' '양지의 그녀' '장난스런 키스' '반창꼬'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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