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X티파니, 여전한 소시 우정 "고마워 이런 기분"

김혜림 이슈팀 기자 / 입력 : 2019.03.1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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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의 수영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서 티파니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수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Can’t find the words to say) 축하해 파니야 고마워 이런 기분 #LIPSONLIPSLA #soproudofyou#tiffanyyoung #하고 싶은 거 다 해 우리 파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있는 티파니를 꼭 껴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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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영 인스타그램
또 수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티파니와 함께한 일상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영은 선글라스를 쓰고 춤을 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우정 영원히", "아름답다", "둘 다 예뻐요", "역시 소녀시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지난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출연했으며 티파니는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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