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함소원 "남편 진화, 광저우에 공장있다..동대문 옷 90%"[별별TV]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5.29 23:49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 '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라디오스타'에서 함소원이 남편 진화가 광저우에 공장이 있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뜨거운 녀석들' 특집으로 배우 함소원, 가수 송가인, 래퍼 자이언트핑크,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둘째를 계획 중이라고 고백했다. 함소원은 "첫째를 임신하고 일이 잘 됐다. 애가 복덩이라는 생각에 더 낳고 싶다. 남 둘 여 둘이 희망이다. 요즘 시험관 시술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지인들이 20대에 애를 낳았으면 그렇게 애를 예뻐하지 않았을 거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MC들은 함소원의 남편의 직업을 물었고 함소원은 "남편이 광저우에 공장이 있다. 우리나라 동대문 옷 90프로가 광저우 공장에서 나온다더라"고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