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CNN “한국의 경마문화 놀라워”

채준 기자 / 입력 : 2019.08.25 14:59 / 조회 :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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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순회장(오른쪽)/사진제공=한국마사회


CNN 인터내셔널이 한국시간 25일 전 세계에 한국 경마를 소개했다.

경마 전문 취재팀 ‘위닝포스트 언 엘레강트 라이프’는 지난달 한국마사회를 찾아 한국 경마를 3일간 집중 취재했다. 서울 경복궁, 광장시장과 한복, 부산 해변가 등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취재해 한국의 전통 문화까지 소개했다.

CNN 인터내셔널의 ‘위닝포스트’는 전 세계 경마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로 영국의 ‘로열 애스콧’, 미국의 ‘켄터키더비’ 등 선진 경마 시행국들을 취재해왔지만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경마 시행국을 소개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CNN ‘위닝포스트’가 20여분을 할애하여 한 나라의 경마 시행 모습을 다양한 사회 문화와 결합하여 소개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특히 전통문화와 함께 서울과 부산경남 경마 공원을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 중 하나로 다뤘다는 점이 흥미롭다. 아울러, 한국 경마 현장에서 종사하는 영국 출신 알라스테어 경마 아나운서, 호주 출신 하이디 경마심판위원, 프랑스 출신 빅투아르 기수 등 외국인 전문 인력들의 현지 인터뷰를 통해 한국 경마의 매력과 발전상을 전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경마 문화의 다양성이야말로 한국 경마만이 가진 강점”이러고 밝히며, “경마 외에 벚꽃축제, 뮤직 페스티벌, 물놀이 축제 등을 통해 복합적인 레저공간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CNN의 한국 경마 취재 분은 한국시간 25일 오전 1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CNN 인터내셔널을 통해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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