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산관객들 만난 1600만 영화 '극한직업'

부산=김휘선 기자 / 입력 : 2019.10.04 14:54
  • 글자크기조절
image


이병헌 감독, 배우 이하늬, 진선규, 공명, 류승룡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한직업' 오픈토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