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이 인스타그램 |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민낯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
사진 속 조이는 얼굴에 손을 얹어 네일 아트를 자랑하고 있다.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이지만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청초해요", "하트 네일 예뻐요", "민낯이 어쩜 이럴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3일과 24일 양일간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라 루즈'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