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템을 장착했다.
홍선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진짜 무섭다... 여러분 진짜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홍선영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와 비닐 가림막이 붙은 벙거지모자를 착용한 채 외출을 하고 있었다.
한편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로 현재까지 한국에서는 확진환자 1261명, 사망자 12명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