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홍선영, 코로나19에 '비닐 벙거지'.."진짜 무섭다"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2.27 08:15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템을 장착했다.

홍선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진짜 무섭다... 여러분 진짜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홍선영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와 비닐 가림막이 붙은 벙거지모자를 착용한 채 외출을 하고 있었다.

한편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로 현재까지 한국에서는 확진환자 1261명, 사망자 12명이 발생했다.
기자 프로필
한해선 | hhs422@mtstar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