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나라가 사칭 계정 피해를 막기 위해 직접 대응에 나섰다.
최근 한 SNS 계정에는 오나라의 사진과 함께 "교회 다니는 스친들 있니. 친구 하자. 난 신앙생활 이제 1년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다. 교회 다니는 스친들 있으면 친하게 지내자"라는 글이 게시됐다. 마치 오나라가 직접 친구를 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해당 계정은 오나라를 사칭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발견한 오나라는 지난 4일 해당 게시물에 "사진 본인 입니다. 삭제해 주세요"라는 댓글을 직접 남기며 사칭 계정임을 알렸다. 자신의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된 것을 확인한 뒤 즉각 대응에 나선 것이다. 네티즌들은 오나라의 사진을 악용한 사칭 계정에 분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해 '빌런의 나라', '착한 사나이', '첫, 사랑을 위하여', '컨피던스맨 KR'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또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캐스팅돼 내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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