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야구[심쿵베이스볼] SK, 38세 채태인·35세 윤석민을 데려온 3가지 이유발행 : 2020.04.24 ・ 12:08심혜진 기자광고삭제/그래픽=김혜림 기자SK 와이번스가 30대 중후반의 베테랑 내야수 채태인(38)과 윤석민(35)을 영입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채태인과 윤석민은 지난해 각각 롯데와 KT에서 성적이 썩 좋지 않았다. 1군에서도 모습을 많이 볼 수 없었다. 각각 59경기, 64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런데도 SK는 이들을 데려왔다. 크게 세 가지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심쿵베이스볼을 통해 더 깊게 살펴보자.<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aum360도SK윤석민채태인추천 기사좋아요 스포츠-야구의 인기 급상승 뉴스스포츠-야구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