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도 복잡해졌지만, 다음 시즌에 영향은 거의 없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유럽축구연맹(UEFA)이 올 시즌 남은 유럽대항전(UCL, 유로파리그) 일정을 8월에 마칠 계획이다. 2020/2021시즌 UCL 예선전 일정 변경에 선을 그었다. 각 리그 챔피언들을 인정해줘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유럽 축구가 중단된 가운데 올 시즌 UCL도 16강전 모두 마치지 못했다. 사태가 길어지자 조기 종료 목소리도 나왔지만, 8월 한 달 간 남은 일정 소화를 계획하고 있다.
올 시즌 남은 일정이 8월로 미뤄지자 다음 시즌 UCL 예선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UEFA는 정상 개최에 못을 박으면서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2020/2021 UCL 예선 첫 경기는 오는 6월 2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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